쓰리쿠션 배치 1 해설: 쿠션 순서와 힘 변화 비교
이 해설은 사이트의 실험 모델을 읽는 안내다. 실제 테이블 타구나 지도자 검수를 거친 공략법은 아니다.
배치 1의 목표는 경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쿠션 접촉 순서와 타구 조건 변화가 결과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구분하는 것이다. 먼저 배치 1을 도구에서 열기로 기준 배치를 불러온다.
1. 기준 배치와 입력값
수구는 하양이다. 경기면 왼쪽 위를 (0, 0), 오른쪽 아래를 (1, 1)로 두면 하양 (0.25, 0.65), 노랑 (0.70, 0.68), 빨강 (0.57, 0.30)이다. 공 중심의 상대 좌표이며 실제 테이블 표시점 좌표와는 다르다.
- 방향 131.50°: 화면 오른쪽 0°, 아래 90°를 기준으로 한 각도다.
- 힘 85, 옆회전 50, 상·하회전 0: 이 도구 안의 상대값이다. 실제 팁 수나 큐 힘으로 바로 환산할 수 없다.
- 테이블 조건: 기본 천 0.012, 쿠션 반발계수 0.85다. 실측으로 보정한 값이 아니다.
2. 기준 경로는 무엇을 보여 주나?
현재 모델의 기준 계산에서는 아래 쿠션 → 왼쪽 쿠션 → 위 쿠션 → 빨강 적구 → 노랑 적구 순서로 접촉한다. 즉 첫 적구에 닿기 전에 쿠션 세 곳을 거치는 경로다. 화면의 번호는 쿠션 접촉 순서이고, 흰 선은 하양 수구의 계산 경로다.
이 결과를 실전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된다. 도구는 배치의 모든 공격·수비 선택이나 실전 성공 확률을 비교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는 주어진 입력이 모델 안에서 어떤 경로를 만드는지만 확인한다.
3. 힘만 바꿔 비교하기
- 기준 배치를 불러오고 접촉 순서를 먼저 적는다.
- 방향과 회전은 고정한 채 힘을 75로 바꾸고 다시 계산한다.
- 원본을 복원한 뒤 힘 95로 계산한다.
- 각 결과에서 첫 쿠션 위치, 첫 적구, 두 번째 적구 접촉 여부, 그전 쿠션 횟수를 비교한다.
힘은 도달 거리만 바꾸는 독립적인 손잡이가 아니다. 이 모델에서는 속도와 회전·마찰의 상호작용이 이후 경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선이 길어졌는지보다 처음 달라진 접점이 어디인지 찾아야 한다. 결과가 기준과 같을 수도 있다. 차이가 없었다는 관찰도 기록한다.
4. 옆회전 방향을 반대로 바꾸기
원본을 복원하고 옆회전만 50에서 -50으로 바꾼다. 모델은 회전 부호를 타구 방향 기준으로 정의한다. 화면 왼쪽·오른쪽과 혼동하지 말자. 쿠션 접촉 전후 진행선을 비교하고, 기준 경로와 처음 갈라지는 위치를 찾는다. 반대 회전이 언제나 실패한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계산 결과를 보고 판단한다.
5. 결과를 읽는 네 가지 질문
- 두 적구에 모두 닿았나?
- 두 번째 적구에 닿기 전에 쿠션 접촉이 몇 번 있었나?
- 동시·코너 접촉처럼 판정 불확실 표시가 있나?
- 배치와 타구 조건을 바꾼 뒤 새로 계산했나?
‘모델 계산상 조건 충족’은 구현한 모델의 판정이다. 공식 심판 판정이나 실전 득점 보장이 아니다. 자동 탐색에서 후보를 못 찾았어도 불가능한 배치라고 결론 내릴 수 없다.
6. 실제 테이블에서 확인하려면
배치를 재현하고 테이블·공·천 조건, 타구 방법, 촬영 시점을 기록한다. 한 번 성공한 영상만 고르지 말고 반복 타구의 성공·실패와 쿠션 접점 차이를 함께 남긴다. 이 사이트에는 아직 이 배치의 실측 오차나 성공률 자료가 공개되어 있지 않다. 공개 전까지 수치 입력을 실제 당점·힘의 정답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배치 1 비교 실험 시작 · 계산 모델과 검증 현황 · 배치 코드와 함께 오류 제보
해설 보강: 2026년 10월 28일 · 실험 모델 안내